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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격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알림장, 일기, 독서록 쓰는 일을 힘들어 합니다. 독후감 쓰기나 글을 요약하고 정리하여 핵심 주제를 쓰는 일을 막막해 하지요. 쓰는 일에 대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읽기 쓰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훈련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는 속담,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 등 인류의 지혜가 담긴 좋은 글과 문장을 재료로 초등학교 읽기와 쓰기를 공부하는 ‘읽기 쓰기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읽기,쓰기란, 사람들이 ‘문자’를 가지고 하는 의사소통을 말해요. 읽기·쓰기가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다른 과목의 학습도 어려워지고,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에도 어려움이 생겨요. 그래서 읽기·쓰기를 잘하는 것은 공부에도 또 세상살이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 감수자 강병학의 말 중에서 -

감수를 해 준 강병학 선생님의 말처럼 읽기와 쓰기는 의사소통을 하는 데 기본이 되어 주는 것으로,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공부입니다. 그 공부를 하는 데 사용하는 좋은 글과 문장들은 인성의 밑바탕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