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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첫돌 선물 세트

책 하나하나 열심히 보고 있는 달콩군이에요블루래빗은 특히 사운드북이 너무나 잘 되어있는지라 역시 사운드북을 재빨리 사랑해주고계심요~버튼을 누르고 소리가 나자 깔깔깔 웃으면서 저를 바라보는그리고 씩씩한 매매라는 책도 양인형이 붙어있어 좋아하더라구요저 양인형에 손가락을 넣어서 입을움직이게 할수 있는데요입을 움직이면 삑삑 소리가 나서 달콩이가 재미있어했답니다.양 입에 손도 넣어보고 머리를 쓰다듬어주기도하고책을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놀더라구요^^

아기의 손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세상
첫돌을 전후해 아기에게는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서툰 첫 걸음을 떼기도 하고, 옹알이 대신 정확한 발음으로 ‘엄마’를 말할 수도 있게 되지요.
이제 주변 세상은 아기를 위한 탐색의 장이 됩니다.
손에 잡히는 것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이 무렵, 아기의 손에 쥐어 주는 작은 책 한 권은 또 하나의 놀라운 세상이 됩니다.
선명한 사물의 사진으로 시각적인 자극을,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리로 청각적인 자극을 주어
아직 잠들어 있는 두뇌 세포들을 흔들어 깨워 주세요.

책은 아기에게 최고의 놀이 친구
[첫돌 선물 세트]에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놀이 친구가 가득합니다.
귀여운 얼굴로 다정하게 다독여 주는 아기 양 ‘매매’는 재미난 소리를 내어 아기들을 즐겁게 해주지요.
이 즐거움은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이 닦기나 배변 같은
어려운 과제도 한결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누구야, 누구?]에서는 장난스런 동물들이 숨바꼭질하듯 책장마다 숨어 있고, 사운드북에서는
각양각색의 소리들이 튀어나오지요.
아기들은 책을 보며 즐겁게 상상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기르게 될 거예요.